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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게 사절단을 돕는 임무가 맡겨진 것은 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약간이나마 아는 유일한  사람이바로 나였기 때문이었죠. 20대의 민영익 대신, 홍영식 부대신, 서광범 서기관   참으로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23
  •   하루는 민영익이 나를 불러 술을 마셨는데, 그 자리에 김공집·박영효·홍영식 등이 있었다 나는 민영익이 김홍립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힘을 빌려 자기 주장을 떠받치려 한다는 이에 김홍집은 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1-22